클라이밍#6 - 암벽화 발냄새 제거 <그랜즈레미디>
그랜즈레미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아직 5월인데 30도를 넘나드는 날씨... 정말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려고 이러나 걱정이 앞선다. 클라이밍장에서 암벽화를 신고 벗는 일이 많은데 날씨가 더워지고 여름이 다가 올수록 걱정이 하나 생긴다. 날이 더워질수록 스믈스믈 올라오는 익숙한 냄새... 그건... 그건 바로 암벽화에서 나는 발냄새 ㅜㅜㅜㅜ 암벽화를 자주 빨고 신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게 참 힘들다. 이 기회에 암벽화를 하나 더 장만해서 2개를 돌려 신고 싶지만 그건 좀 경제적으로...ㅜㅜㅜㅜ 올 하반기에 기회가 된다면 암벽화를 하나 더 장만할 기회는 노려는 봐야겠다. 무튼 이런 발냄새 고민 때문에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발냄새 제거에 탁월하다는 제품을 하나 알게 되었다. 그랜즈레미디라는 제..
2019. 5. 24. 09:39